계룡건설 신입사원 워크숍
각 현장과 부서에서 아직은 어색함과 풋풋함을 품고 다니는 직원이 있다면 그냥 지나치지 말고 말 한마디 건네보는건 어떨까요?
모든 것이 낯설고 긴장되는 신입사원들에게는 작은 손길 하나도 큰 힘이 됩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당당히 입사한 계룡건설의 신입사원들을 소개합니다.
지난 1월, 계룡인으로서 갖추어야할 기본 소양과 전문 지식에 관한 교육을 이수한 계룡건설의 신입사원들이 각 본부 및 부서에 배치를 받고 본격적인 업무에 투입됐다. 지난해 11월 진행된 신입사원 공채 모집을 시작으로 서류전형, 실무진 면접, 경영진 면접 등 치열한 경쟁을 뚫고 당당히 계룡가족이라는 이름을 부여받은 60여 명의 신입사원들은 신입사원 워크숍을 통해 동기간 결속력과 신뢰감을 쌓고 선배들과 대화를 통해 회사 생활에 필요한 예절, 팁 등을 전달 받기도 했다.
의정부 고산 S3블록 건설공사 현장에 발령을 받은 건축부 한지영 사원은 “ 계룡건설의 여성 기술자로서 저만의 꼼꼼함과 도전정신을 발휘하여 많은 선배님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60여 명의 신입사원들이 계룡건설에서 펼쳐나갈 새로운 미래가 기대된다.
우리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계룡처럼 매일 발전하는 신입사원!
김범래, 김종호, 김형윤, 민정규, 박재우, 백승호, 이상혁, 조선연
초심을 잃지 않는 계룡인! 어디서든 최선을 다하는 계룡가족!
곽민수, 김건태, 김철현, 나상엽, 송지용, 신호, 윤종각, 한지영
매사에 모범이 되는 동기,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든든한 후배
김계형, 김영록, 노강, 박권이, 신민근, 이건영, 정재호, 한지훈
무엇이든 열심히, 누구보다 빠르게 움직이는 새내기
김대종, 류용환, 마성동, 박성호, 신윤성, 이준호, 정태권, 홍기용
어느 현장, 어느 위치에서든 빛을 발하는 우리
곽현우, 강성진, 강태곤, 김현중, 변완택, 이준형, 최유진
계룡건설의 전설이 되자!
국중선, 김광휘, 김재용, 박세혁, 박희용, 우기관, 이인석
한 마음 한 뜻으로! 계룡의 미래는 우리가 책임진다
김기호, 김동완, 박성진, 오준태, 이용표, 조용범, 황지훈
책임을 다하는 계룡가족, 결과로 증명하겠습니다
김태현, 박은규, 송준하, 송화섭, 이동원, 조인수, 호성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