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율하 모델하우스 오픈
지난 4월 13일, 계룡건설이 김해시 첫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김해율하 리슈빌 더 스테이’의 모델하우스를 선보였다.
안정적인 주거환경과 함께 최적의 교통인프라, 다양한 교육·문화시설, 고품격 주거문화시설 등을 갖추고 있는 김해율하 리슈빌 더 스테이는 김해시는 물론, 창원과 부산 수요자에게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김해율하 리슈빌 더 스테이가 높은 관심을 받는 이유는 우수한 교통망과 다양한 생활·교육 인프라 때문이다. 김해율하 리슈빌 더 스테이가 자리한 율하지구는 2020년 완공을 앞둔 부산신항~김해 고속도로를 비롯해 광역교통망 호재를 보유해 향후 정주여건이 더욱 향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단지 인근에 김해유통관광단지와 올해 개관 예정인 장유복합문화센터(김해서부복합문화센터)도 자리해 뛰어난 생활인프라도 갖췄다.
더불어 우수한 교육환경도 눈길을 끈다. 율하1지구 내에 명문학군을 조성하고 있으며, 향후 추가적으로 초등학교 1개소와 중학교 1개소가 더 들어설 계획이다. 입주자에게 고품격 주거 문화 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한 커뮤니티와 계룡건설이 제공하는 20개 이상의 다양한 주거 서비스 ‘리슈모어서비스’ 등도 수요자가 김해율하 리슈빌 더 스테이를 기다리는 이유 중 하나다. 계룡건설은 김해율하 리슈빌 더 스테이를 시작으로 안정적인 형태의 고품격 주거 공간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8년간 장기거주, 임대료 상한제 등 과거 뉴스테이의 장점은 살리면서 주거계층에 대한 지원 등 공공성을 더한 민간임대주택 정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