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난 속에서 당당히 계룡가족이라는 이름을 부여받은 계룡건설 신입사원들이 워크숍을 떠났다. 지난해 12월 21일부터 23일까지 속리산 유스타운에서 진행한 워크숍에서 신입사원들은 업무 적응을 위한 기본 교육과 동기 간 결속을 다지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워크숍을 마친 후, 12월 26일에는 계룡건설 본사 대강당에서 사령장을 받으며 새로운 시작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곽민석 | 계룡건설은 예전부터 꿈꾸던 곳입니다. 선배님들을 따라 좋은 현장을 만들겠습니다 |
박준홍 | 사회인으로서 첫발을 내딛게 됐습니다. 시작이 좋은 만큼 훌륭한 인재가 되겠습니다 |
안정수 | 어떤 역경이 다가와도 굳건하게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계룡가족이 되겠습니다 |
이병주 | 늘 꿈꾸던 계룡건설 일원이 되어 너무 기쁩니다. 회사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한상휴 | 학생 신분에서 직장인이 되어 너무 새롭습니다. 계룡건설 발전에 보탬이 되겠습니다 |
황윤호 | 계룡건설에서 토목 전문가로 일하며 회사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원이 되겠습니다. |
박종현 | 신입사원에 걸맞게 열심히 일을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업무에 빠르게 적응하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
조상범 | 신입사원의 패기로 언제나 계룡가족이라는 이름이 빛나도록 성실히 일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정성훈 | 산이 허락해야 사람이 오를 수 있듯, 입사를 허락한 계룡건설에서 성장하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
정은목 | 신입사원 워크숍에서 설산을 올랐는데요. 그 경험을 잘 새겨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김일수 | 계룡가족 구성원이 되어 너무 기쁩니다. 계룡의 인재로 성장하겠습니다. |
곽동근 | 계룡건설에 입사한 순간은 제가 간절히 원했던 순간입니다. 더 큰 꿈으로 성장하겠습니다 |
박진성 | 우리 가족이 사는 집을 만든다는 생각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
김춘겸 | A급 신입사원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
이승호 | ‘계룡건설에 입사하다니, 내 분수에 맞는 걸까’라는 의문이 들 정도로 너무 행복합니다. |
김동환 | 계룡건설에 입사한 제 자신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부모님도 자랑스러워하시고요. |
김동규 | 취업이 어려운 요즘, 당당히 계룡건설에 입사해 기쁩니다. 이제 계룡가족이라는 사실이 실감 나네요. |
오상우 | 입사할 수 있을까 많이 걱정했는데 당당히 계룡가족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어 기쁩니다. |
임성근 | 계룡건설에 입사해 저뿐만 아니라 부모님도 정말 기뻐하셨습니다. 효도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
박희강 | 그동안 열심히 취업을 준비하며 목표로 했던 계룡건설에 입사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
오나람 | 어려운 취업난 속에서 당당히 직장인이 되어 너무 기쁩니다. 20년 후 임원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주믿음 | 온 세상을 다 가진 기분입니다. 건설에 한 획을 긋는 토목 엔지니어가 되겠습니다. |
전영민 | 제가 꿈꾸던 회사에 입사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열심히 일을 배워 훌륭한 인재가 되겠습니다. |
오용석 | 계룡건설에 입사해 행복합니다. 최선을 다해 삶터를 만드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
최규석 | 열심히 취업을 준비한 회사에 입사하게 되어 기쁩니다. 이 마음을 잃지 않겠습니다. |
이도훈 | 계룡가족이 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계설비 분야 전문가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김왕연 | 계룡건설에 입사해 영광입니다. 계룡가족의 일원으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
김승환 | 최고는 최고를 알아본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를 선택한 계룡건설을 위해 최고가 되겠습니다. |
김영진 | 대전 사람으로 계룡건설에 입사해 너무 기쁩니다. 궂은일도 앞장서서 해결하겠습니다. |
성재규 | 저는 오랫동안 꿈꾸던 관리직으로 입사했습니다. 열정을 가지고 맡은 업무를 수행하겠습니다. |
양우석 | 꽃바구니를 받고 행복해하는 부모님을 보며 저 또한 행복했습니다. |
이진오 | 2016년 하반기 동안 취업 준비로 힘들었는데요. 입사해 너무 기쁩니다. |
이현규 | 제가 꿈꾸던 기업에 입사해 너무 기쁩니다. 앞으로 긴 직장생활 동안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
박은우 | 계룡건설에서 학생이 아닌 사회인으로 새로운 시작을 맞이했습니다.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겠습니다. |
김형태 | 역시 최고 건설사는 다르다는 걸 느낍니다. 저 또한 최고의 인재가 되겠습니다. |
하준원 |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이 되어 기쁩니다. 건축 전기 기술자로 성장하겠습니다. |
여주호 | 계룡가족 일원이 되어 너무 뿌듯합니다. 안전한 현장을 만들겠습니다. |
김도형 | 계룡건설에 입사해 너무 행복합니다. 지금의 마음을 잊지 않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
장진국 | 신입사원 워크숍에서 교육받은 내용을 잘 기억해서 무재해로 공사를 완료하겠습니다. |
유창근 | 신입사원 워크숍 내내 정말 즐거웠습니다. 계룡건설의 에너지가 되겠습니다. |
박진성 | 계룡건설에서 저를 뽑아준 만큼 계룡건설의 성장에 보탬이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