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을 든든히 지킬
우리가 왔다

신입사원 워크숍 & 사령장 수여식

취업난 속에서 당당히 계룡가족이라는 이름을 부여받은 계룡건설 신입사원들이 워크숍을 떠났다. 지난해 12월 21일부터 23일까지 속리산 유스타운에서 진행한 워크숍에서 신입사원들은 업무 적응을 위한 기본 교육과 동기 간 결속을 다지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워크숍을 마친 후, 12월 26일에는 계룡건설 본사 대강당에서 사령장을 받으며 새로운 시작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지난해 12월 26일 41명의 계룡건설 신입사원이 두 달이라는 긴 시간 동안 서류전형, 인·적성 검사, 면접을 거쳐 계룡가족의 일원이 됐다.
본격적인 사회생활을 시작하기 전, 지난 12월 21일부터 23일까지 신입사원들은 속리산 유스타운으로 워크숍을 떠났다. 이번 워크숍은 직장 생활을 위한 에티켓을 배우는 자리였다. 오랜 직장생활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줄 동기들과의 결속을 다지는 시간이기도 했다.
3일간 진행한 워크숍에서 신입사원들은 대인관계 능력 향상 프로그램, 조직 예절과 비즈니스 에티켓 교육, 경영 시뮬레이션, 속리산 등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눈과 비가 섞여 내리던 22일, 속리산을 등반하며 새로운 시작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성재규 사원은 “워크숍을 통해 직장생활에 필요한 기본 소양을 배울 수 있었다.”라며 “꼭 입사하고 싶었던 계룡건설의 일원이 되어 기쁘다. 열심히 경험을 쌓고 꾸준히 공부해 회사 발전에 이바지하는 사원이 되고 싶다.”라고 말하며 계룡가족이 된 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총괄한 총무부 정승흠 과장은 “조직 융합 프로그램으로 진행한 워크숍을 통해 신입사원들이 계룡건설에 잘 적응하고 현장과 부서에서 꼭 필요로 하는 계룡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워크숍 후, 지난해 12월 26일에는 계룡건설 사옥 대강당에서 사령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계룡건설 임원들은 “입사를 축하하고 환영한다.”라며 “긍정적 마인드, 도전정신, 동화와 융합, 목표를 위한 성실함으로 계룡의 성장을 이끌어 나가길 바란다.”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신입사원들은 한 달 동안 업무를 위한 현장 교육을 받은 후, 지난 2월 1일 정식으로 부서 배치를 받았다.

신입사원 mini 인터뷰


"이제는 나도 계룡가족"

1조 INTERVIEW

곽민석 계룡건설은 예전부터 꿈꾸던 곳입니다. 선배님들을 따라 좋은 현장을 만들겠습니다
박준홍 사회인으로서 첫발을 내딛게 됐습니다. 시작이 좋은 만큼 훌륭한 인재가 되겠습니다
안정수 어떤 역경이 다가와도 굳건하게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계룡가족이 되겠습니다
이병주 늘 꿈꾸던 계룡건설 일원이 되어 너무 기쁩니다. 회사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한상휴 학생 신분에서 직장인이 되어 너무 새롭습니다. 계룡건설 발전에 보탬이 되겠습니다
황윤호 계룡건설에서 토목 전문가로 일하며 회사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원이 되겠습니다.

2조 INTERVIEW

박종현 신입사원에 걸맞게 열심히 일을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업무에 빠르게 적응하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조상범 신입사원의 패기로 언제나 계룡가족이라는 이름이 빛나도록 성실히 일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정성훈 산이 허락해야 사람이 오를 수 있듯, 입사를 허락한 계룡건설에서 성장하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정은목 신입사원 워크숍에서 설산을 올랐는데요. 그 경험을 잘 새겨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일수 계룡가족 구성원이 되어 너무 기쁩니다. 계룡의 인재로 성장하겠습니다.
곽동근 계룡건설에 입사한 순간은 제가 간절히 원했던 순간입니다. 더 큰 꿈으로 성장하겠습니다
박진성 우리 가족이 사는 집을 만든다는 생각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김춘겸 A급 신입사원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3조 INTERVIEW

이승호 ‘계룡건설에 입사하다니, 내 분수에 맞는 걸까’라는 의문이 들 정도로 너무 행복합니다.
김동환 계룡건설에 입사한 제 자신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부모님도 자랑스러워하시고요.
김동규 취업이 어려운 요즘, 당당히 계룡건설에 입사해 기쁩니다. 이제 계룡가족이라는 사실이 실감 나네요.
오상우 입사할 수 있을까 많이 걱정했는데 당당히 계룡가족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어 기쁩니다.
임성근 계룡건설에 입사해 저뿐만 아니라 부모님도 정말 기뻐하셨습니다. 효도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박희강 그동안 열심히 취업을 준비하며 목표로 했던 계룡건설에 입사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4조 INTERVIEW

오나람 어려운 취업난 속에서 당당히 직장인이 되어 너무 기쁩니다. 20년 후 임원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주믿음 온 세상을 다 가진 기분입니다. 건설에 한 획을 긋는 토목 엔지니어가 되겠습니다.
전영민 제가 꿈꾸던 회사에 입사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열심히 일을 배워 훌륭한 인재가 되겠습니다.
오용석 계룡건설에 입사해 행복합니다. 최선을 다해 삶터를 만드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최규석 열심히 취업을 준비한 회사에 입사하게 되어 기쁩니다. 이 마음을 잃지 않겠습니다.
이도훈 계룡가족이 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계설비 분야 전문가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김왕연 계룡건설에 입사해 영광입니다. 계룡가족의 일원으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5조 INTERVIEW

김승환 최고는 최고를 알아본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를 선택한 계룡건설을 위해 최고가 되겠습니다.
김영진 대전 사람으로 계룡건설에 입사해 너무 기쁩니다. 궂은일도 앞장서서 해결하겠습니다.
성재규 저는 오랫동안 꿈꾸던 관리직으로 입사했습니다. 열정을 가지고 맡은 업무를 수행하겠습니다.
양우석 꽃바구니를 받고 행복해하는 부모님을 보며 저 또한 행복했습니다.
이진오 2016년 하반기 동안 취업 준비로 힘들었는데요. 입사해 너무 기쁩니다.
이현규 제가 꿈꾸던 기업에 입사해 너무 기쁩니다. 앞으로 긴 직장생활 동안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박은우 계룡건설에서 학생이 아닌 사회인으로 새로운 시작을 맞이했습니다.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겠습니다.

6조 INTERVIEW

김형태 역시 최고 건설사는 다르다는 걸 느낍니다. 저 또한 최고의 인재가 되겠습니다.
하준원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이 되어 기쁩니다. 건축 전기 기술자로 성장하겠습니다.
여주호 계룡가족 일원이 되어 너무 뿌듯합니다. 안전한 현장을 만들겠습니다.
김도형 계룡건설에 입사해 너무 행복합니다. 지금의 마음을 잊지 않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장진국 신입사원 워크숍에서 교육받은 내용을 잘 기억해서 무재해로 공사를 완료하겠습니다.
유창근 신입사원 워크숍 내내 정말 즐거웠습니다. 계룡건설의 에너지가 되겠습니다.
박진성 계룡건설에서 저를 뽑아준 만큼 계룡건설의 성장에 보탬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