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사진첩

무더위를 피하는
나만의 방법

유난히도 무더운 올해 여름, 여러분은 이 더위를 어떻게 보내고 있으신가요? 여행가기, 에어컨 바람을 맞으며 누워있기, 시원한 화채 만들어 먹기 등. 저마다 다른 방법으로 여름을 나고 있을 텐데요. 지금부터 계룡가족만의 무더위 탈출 방법을 소개합니다!

1등

여자친구와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해외에서 새로운 추억을 만드는 게 더위를 잊는 제일 좋은 방법 아닐까요?

권순한 주임(갑천지구 3블록 분양아파트 현장)

보기만 해도 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수박 한 입하면 무더위는 금방 잊혀지죠.

김정현 주임(서울 마곡중앙공원 조성공사 현장)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음식을 함께 먹으면 더위는 저리 가라!

김지훈 주임(중앙미디어네트워크 신사옥 현장)

친구와 함께 야구경기를 관람하다 보면 무더위는 어느새 사라집니다.

김진교 주임(이동지구 치수능력확대사업 현장)

속이 뻥 뚤릴 것만 같은 저 넓은 바다를 보다 보면 더위도 금세 지나갑니다.

임정근 주임(기술개발부)

여자친구와 함께 보내는 이 시간이 더위를 잊게 해줍니다.

조영남 주임(돌문화공원 2단계 2차 건설공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