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신년사
계룡건설 한승구 회장과 이승찬 사장, 계열사 사장들이
기해년 신년사를 통해 임직원들의 건승을 빌었다.
아울러 계룡건설 창립 50주년을 향한 포부를 밝히고,
새로운 100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계룡의 백년대계를 위해서는 ‘혁신’과 ‘소통’이 중요하다고
강조한 계룡그룹 사장단의 신년사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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