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화폭의 2/3를 차지한 강물, 그 강물이 원색의 파랑이라 더욱 시원한 느낌을 주지요. 파랑색이 신뢰를 상징하며, 긴장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어서 두통과 스트레스에 도움을 준다는 건 알고 계시지요? 뿐만 아니라 강물의 파랑색은 거리에 따라, 빛에 따라 색채가 다양하게 표현돼 있어서 더욱 신비롭지요.
푸른 강물 위에 햇살이 하얗게 부서지며 반짝이는 잔잔한 물결, 가로로 길게 놓여 있는 노란색 조각배 위의 두 여인.
노를 젓고 있는 여인과 한가로이 책을 읽고 있는 여인의 평화로운 모습이 분주했던 하루를 힐링시켜 줍니다.
"눈이 번쩍,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한 느낌이에요.
파란 강물을 보며 스트레스는 날리고,
두 여인 모습에서 평화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 KR유통 황호영 주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