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이 싱그러운 5월, 계룡건설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직원과 그 가족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야구 열기로 가득한 이글스파크에서 계룡가족에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생과 사를 가르는 생명의 최전선인 권역외상센터.
‘책임을 다하는 기업’ 계룡건설은 ‘원광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현장에서 어떤 부분에 포커스를 맞추어 공사를 진행했을까요?
올 3월에 준공한 ‘원광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 현장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2017년 9월 착공을 시작한 시흥 장현지구 리슈빌 현장은 2020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오늘도 열심히 달려가고 있습니다.
시흥 장현 리슈빌을 고품격 주거 단지로 탄생시키고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계룡건설의 현장과 그 구성원들을 소개합니다.

1970년생 계룡건설과 동갑내기인 가상의 인물 김건설씨의 삶을 보여드립니다.
아홉 살 건설이네 '우리 집' 계룡맨션, 가족의 첫 휴가지 속리산 유스호스텔, 아내와 함께한 2002 월드컵 대전 월드컵경기장.
건설씨의 행복한 순간과 함께한 계룡의 작품들을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