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50th계룡 50주년 기념 축하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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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한승구 회장과 이승찬 사장, 각 계열사 사장들이 경자년(庚子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계룡그룹의 창립 50주년을 축하하고, 새로운 100년을 향해 나아가기 위한 포부를 그렸다. 전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며, 백년대계의 청사진을 그린 계룡그룹 사장단의 계룡그룹 50주년 축하메시지를 들어보자.

계룡건설 한승구 회장 축하메시지

계룡가족 여러분!
올 해는 계룡건설이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입니다. 먼저, 지난 50년간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전·현직 계룡건설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는 지난 50년간 우리에게 특화된 독자적인 영역 개발에 혼신을 다해왔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우리만의 노하우와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 건설 산업을 선도해 나갈 ‘새로운 성장엔진’을 개발해야 할 때입니다.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급속도로 변화할 미래에 적응하고, 성장하기 위해 끊임없는 학습과 과감한 도전, 그리고 혁신을 통해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기업으로 변화해야 합니다. 계룡의 지나온 50년! 그리고 새롭게 펼쳐질 100년의 주인공은 여러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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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한승구 회장 축하메시지

계룡가족 여러분!
올 해는 계룡건설이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입니다. 먼저, 지난 50년간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전·현직 계룡건설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는 지난 50년간 우리에게 특화된 독자적인 영역 개발에 혼신을 다해왔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우리만의 노하우와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 건설 산업을 선도해 나갈 ‘새로운 성장엔진’을 개발해야 할 때입니다.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급속도로 변화할 미래에 적응하고, 성장하기 위해 끊임없는 학습과 과감한 도전, 그리고 혁신을 통해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기업으로 변화해야 합니다. 계룡의 지나온 50년! 그리고 새롭게 펼쳐질 100년의 주인공은 여러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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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이승찬 사장 축하메시지

계룡가족 여러분!
계룡건설의 지난 50년은 임직원분들의 노고, 고객들이 보내준 사랑과 믿음, 지역사회의 보살핌과 성원, 그리고 협력업체 여러분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계룡그룹은 건설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시장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며 지속 성장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수익성이 양호한 자체사업 비중확대 기조를 유지하고 안정적 매출확보 방안과 ‘신성장엔진’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하며 그룹 발전을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중기목표를 달성하고, 지속가능경영을 통해 100년 기업을 목표로 앞으로의 <50년>을 함께 준비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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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산업 박종화 사장 축하메시지

계룡그룹 창립 5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KR산업이 계룡그룹의 일원이라는 것에 무한한 자부심을 갖습니다.
KR산업은 최첨단 해상교량 유지관리 사업인 쿠웨이트 O&M과, 미래 ICT 접목 휴게시설을 선도할 제2 경부고속도로의 안성 바우덕이 복합휴게시설, 물류단지 사업에 적극 진출함으로써 그룹 미래비전인 ‘신성장엔진’확보에 일조하고 있습니다. 자회사 중의 맏형격인 KR산업이 그룹의 새로운 비전을 정착시키고 ‘계룡과 함께한 50년, 함께할 100년’의 역사 속에 한 축으로 성장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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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업 안석준 사장 축하메시지

“계룡과 함께한 50년, 함께할 100년”
지난 50년간 계룡가족이 이룬 성과, 대한민국 1등 대표기업!
고객 감동으로 신뢰 받는 계룡건설!
이제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고객 감동을 실현하는 100년 기업으로 비상합시다.
2020년 도약하는 계룡건설! 역사적 도전 앞에 힘차게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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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유통 김일용 사장 축하메시지

계룡그룹 5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제는 50년을 넘어 100년의 역사를 만들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기업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KR유통 역시 도전의 새 역사를 만들어가는 장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뜻깊은 한 해가 되시기 바라며, 가정의 평안과 건강 또한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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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서비스 남종현 사장 축하메시지

지난 반세기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괄목할 만한 발전과 성장을 이룩해 왔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하는 활동 하나하나가 더 나은 고객의 삶을 만든다는 겸손한 자세로 임해 왔으며 앞으로 더욱 노력하여 국민과 사회로부터 존경받는 기업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도약과 행복의 '100년' 계룡의 위대한 꿈은 반드시 실현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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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스포츠 유재봉 사장 축하메시지

“도전과 열정의 50년, 새롭게 도약할 100년”
건설·유통·레저·종합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역량을 지향하며 지난 50년 간 도전과 열정으로 이룬 계룡그룹!
이 토대를 바탕으로 계룡에 100년 미래를 건설해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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