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 계룡장학재단
계룡건설, 대전지역 선별진료소에 5,000만 원 상당 코로나19 물품 후원
계룡건설은 코로나19 치료와 확산 방지에 전념하고 있는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대전지역 선별진료소에 5,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계룡건설 이승찬 사장은 21일 건양대학교병원·충남대학교병원을 시작으로 지역 선별진료소를 직접 방문, 무더위 속에서도 헌신하는 의료진들을 응원했다. 이승찬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도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계룡건설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계룡장학재단, 충남대학교 인재 육성 장학금 전달
계룡장학재단 이승찬 이사장은 7월 21일, 충남대학교에 방문해 인재 육성 장학금 3,500만 원을 전달하였다. 이날 전달한 장학기금은 ‘이인구 인재관 장학기금’으로 2,000만 원, ‘경상대학 회선재’와 ‘공과대학 건축학과 및 건축공학과’의 장학금으로 1,500만 원이 사용될 예정이다. 계룡그룹은 충남대학교에 2018년 20억 원을 기부해 ‘이인구 인재관’을 개관한 데 이어, 2019년에도 2,000만 원의 장학기금을 기부한 바 있다.
계룡장학재단, 2020년 상반기 장학금 지급
계룡장학재단 이승찬 이사장은 5월 29일, 총 73명의 고등학생과 대학생에게 2020년도 상반기 장학금 7,725만 원을 지급했다. 올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매년 진행해온 장학금 수여식을 취소하고 온라인 송금을 통해 각 학교 및 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이번에 지급하는 장학금은 2020년도 전체 장학금 1억 5,455만 원 중 일반장학금 제1회분으로, 지난 1992년 재단설립 이래 이번 회까지 지급된 장학금의 총 규모는 연인원 15,187명, 장학금 60억 4,861만 원에 달한다.
계룡건설, 대전 나눔명문기업 1호 가입
계룡건설이 5월 26일, 대전 최초로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했다. 나눔명문기업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고액 법인 기부자의 모임이다. 이날 가입식은 계룡건설 이승찬 사장,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태희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계룡건설 이승찬 사장은 “소외된 이웃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사회공헌을 꾸준히 이어가는 가운데 나눔명문기업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대전에서 2호, 3호 나눔명문기업이 끊임없이 발굴되어 나눔으로 행복한 대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계룡건설,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계룡건설은 지난 7월 16일,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0년 제 5회 기계설비의 날 행사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계룡건설은 기계설비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였다. 특히 기계설비 분야의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체계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점과, 에너지화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기술력으로 환경플랜트(기계) 분야 개척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
계룡건설, 신입사원 화상 면접 실시
계룡건설은 지난 7월 8-9일 이틀에 걸쳐 신입사원 실무진 화상 면접을 실시하였다. 매년 매출과 수주 증가로 인해 채용인원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19로 면접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디지털 인재 채용 시스템을 빠르게 적용한 것이다. 필기시험 역시 비대면 AI 인적성 검사로 전환하며 채용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실무진 면접 시 OT에서부터 화상 채용 프로세스를 사용하며 하반기 채용을 진행 중이다.
계룡건설, 임직원 캐리커처 파티션 이름표 제작
계룡건설은 지난 7월 1일, 직원 개개인의 개성을 살려 제작한 캐리커처 파티션 이름표를 전 직원에게 배포했다. 이번 캐리커처 이름표는 직원들이 서로 얼굴을 알고 지내며 소통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되었다. 추후 신규 입사자, 경력직 입사자 등을 대상으로 격월 단위로 제작해 지급할 예정이며, 계룡건설은 앞으로도 사내소통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계룡건설, 매주 금요일 ‘자율복장데이’ 활성화
계룡건설은 6월 26일부터 본격적으로 매주 금요일 '자율복장데이'를 활성화하였다. 자율복장데이는 일주일에 하루는 보다 일상적이고 편안한 복장을 착용함으로써 업무 몰입감을 높이고, 유연한 기업문화를 만들고자 마련되었다.
계룡건설, 디지털 전환으로 지속가능경영 선도
계룡건설은 비대면 업무 확대를 위한 스마트 업무환경 구축에 돌입하였다. 본사와 16개 현장에 화상회의 시스템을 시범적으로 도입해, 6월 19일과 6월 26일 화상 보고를 실시하였다. 또한 본사에는 클라우드 기반 원격근무(Remote work) 및 화상회의 솔루션을 도입하여 스마트 오피스를 마련할 계획이다. 임직원의 재택근무 시 원활한 업무 연속성을 위해 스마트 홈 등 정보통신기술(ICT) 적용을 준비하고 있어, 시간·장소의 제약 없이 임직원들의 업무 수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계룡건설, 조경의 날 행사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 수상
계룡건설은 지난 6월 3일, 코엑스에서 열린 2020년 제17회 조경의 날 행사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국토환경의 품격 향상과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온 계룡건설은 우리나라 조경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였다. 특히 서울식물원 조성공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휴게, 레크레이션, 심미적 공간제공과 함께 수목과 자연의 생태교육공간을 제공한 공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