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일, 계룡건설은 서울에서의 첫 재개발 사업인 ‘보문 리슈빌 하우트’ 아파트의 견본주택을 오픈하였다. 아파트 규모는 지하 2층~ 최대 지상 18층, 8개동, 총 465세대이다. 지하철 6호선과 우이신설선이 만나는 보문역, 초역세권에 자리한 보문 리슈빌 하우트는 보문역사거리와 내부순환도로를 통해 도심에 빠르게 접근하는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고 있다. 여기에 청계천으로 이어지는 성북천이 가까운 곳에 인접한 데다, 낙산공원과 숭인근린공원 역시 가까워 도심 한가운데에서도 자연을 누릴 수 있는 매력을 뽐낸다.
더하여 도보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 및 고려대, 성신여대, 한성대 등이 위치한 강북 교육의 중심지라는 것도 보문 리슈빌 하우트의 장점이다. 또한, 반경 3Km 내에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등 생활편의시설과 고려대의료원안암병원, 서울대병원 등 대형병원까지 이용이 용이하여 다양한 생활인프로 입주자들의 삶의 질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