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DMC 리슈빌 더 포레스트는 분양 당시 인프라, 자연, 교통 그리고 교육환경까지 모두 갖춘 아파트로 큰 인기를 끌었다. 상암 DMC 첨단센터, 서울시립병원, MBC 신사옥, 이케아, 신세계 쇼핑몰 등이 인접해 풍부한 인프라를 갖췄을 뿐만 아니라 은행산, 봉산, 망월산 등 근린공원과 유수지가 인접해 최고의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단지 주변으로는 유치원과 초·중·고교가 자리한 것 또한 전 세대 분양을 신속하게 완료하는데 유리하게 작용하였으며, 경의선과 공항철도 등 광역버스가 지나가는 광역교통지에 위치해 차량을 타고 이동했을때 상암까지는 5분, 서울시청까지 8km, 신촌까지 5km로 서울과의 접근성이 매우 좋은 편이다.
DMC 리슈빌 더 포레스트는 지난 2016년 6월 17일 착공에 들어가 2019년 1월 30일 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2월 20일 입주에 들어갔다. 리슈빌 더 포레스트 현장을 총괄한 홍순덕 소장은 이번 현장에서 세 가지 원칙에 초점을 맞춰 운영했다고 한다. 바로 시간, 공간, 인간이다. 시간은 일종의 공정관리로 정해진 기간 내에 책임을 다해 준공하는 것을 의미하고 공간은 정해진 공간 안에서 최고의 품질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세 번째 원칙인 인간은 앞의 두 원칙을 완벽히 지키기 위해 협력 업체를 존중하고 직원의 안전을 중시하는 마음을 의미한다.
“이 세 가지 원칙은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절대 뺄 수 없는 가치입니다. 제가 계룡건설에 근무하며 자부심을 느끼는 이유 또한 이런 원칙을 중시하는 사내 문화 때문입니다.”
홍순덕 소장은 계룡건설의 아파트인 ‘리슈빌’이 어느 지역에서든 최고가 될 수 있도록 기본에 충실한 작업을 해나갈 것이라고 다짐한다.
DMC 리슈빌 더 포레스트는 입주 전부터 예비 입주자들 사이에서는 잘 지은 아파트라고 소문이 자자하다. 바이럴 홍보와 같은 홍보작업을 전혀 하지 않았음에도 지역 유명 온라인 카페나 블로그에는 타 아파트와 비교해 리슈빌이 훌륭하다는 평이 여럿 올라와 있다.
홍순덕 소장은 “인근의 타 브랜드 아파트 입주민이 리슈빌 더 포레스트의 조경을 본 후 본인의 아파트 조경이 부실하다며 관할 시청에 민원을 넣는 해프닝이 있었습니다.”라며 “바쁜 도심 속에서 아파트라는 주거공간이 주는 휴식과 안식처의 의미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실제로 DMC 리슈빌 더 포레스트는 입구와 단지 내 중심 지역에 소나무는 물론 대형 느티나무와 버드나무를 심어 웅장함을 더했고, 자작나무와 단풍이 멋진 대왕참나무를 심어 멋까지 챙겼다. 또한, 단지 내 가로수로는 느티나무, 왕건나무, 이팝나무를 심고 시설물로 바닥분수와 거울 연못을 만들어 도심 속 휴식처라는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유용석 차장
입주자 사전 점검을 작년 11월에 진행했는데 호응이 너무 좋았습니다. 어느 입주자분은 전세를 줄 계획이었다가 자가 입주로 돌렸을 정도로 만족하셨습니다. 최근에는 인근 지역 주민 뿐만 아니라 고양시청으로부터 조경이 좋다는 평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이렇게 여러 곳으로부터 칭찬을 받을 때 회사에 대해 자부심을 느낍니다.
홍영진 과장
이곳 DMC 리슈빌 더 포레스트는 계룡건설이 고양시에 짓는 두 번째 아파트입니다. 시공 전 기존 고양시에 지었던 아파트인 삼송 리슈빌의 보완사항을 정확히 파악했고, 이는 두 번째 아파트를 짓는 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건설 현장에 근무하는 사람들은 누가 봐도 만족할 만한 건물을 지었을 때 가장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서민선 사원
저는 DMC 리슈빌 더 포레스트 현장이 착공에 들어가기 전 첫 출근을 했습니다. 아무것도 없던 땅에 시간이 지날수록 아름다운 건물 들어서고 멋진 조경이 구성되는 모습을 보면서 큰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다른 현장에 가서도 이곳 DMC 리슈빌 더 포레스트 현장은 제 마음 속에 오랫동안 기억 될 것 같습니다.
임진강 주임
기초공사 시작할 때 현장에 파견을 나왔습니다. 황량했던 이 지역에 계룡건설에서 시공한 리슈빌이라는 브랜드가 적힌 멋진 건물이 세워진 것을 볼 때 가슴이 설렙니다. 어느 날 예비 입주자분의 블로그를 우연히 보게 됐는데 DMC 리슈빌 더 포레스트에 대해 칭찬 일색인 글과 긍정적인 댓글을 보면서 또 한 번 자부심을 느꼈습니다.